otrdiena, 2017. gada 21. februāris

민주주의 건강해지는 과정의 목표들 (Orientieri demokrātijas atveseļošanas ceļā) KOR

Perfice te!



민주주의 건강해지는 과정의 목표들 

현대사회에 아직도 너무 많은 사람들은 계속 문제들, 사회악들의 이유를 잘 못 이해하고 그 이유를 밝혀 보지 않아서 고통과 불행, 비극을 겪고 열심하는데 보람이 없이 현대 생활에 적응해 보는 것과 동의하기 힘들다. 그들은 자신의 양심과 타협점점을 찾고 있어 자신의 인간성을 다소 잃어버린다. 주변에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아픈 경험에 의거해서 우리는 자주 사랑과 친절함에 대한 소원을 보이기 부끄러워해서 서로 믿지 않고 선실성, 영적인 것, 청렴에 믿지 않고 위선적이고 사악한 사람이 된다. 결과로 우리는 자신의 마음 속에서도 선천적인 인간성을 찾아서 이해해서 실시하기 어렵다. 현대 시대에 정말 인간이 되기는 이렇게 어렵다?! 
우리는 아직도 반인도주의 책임자를 찾거나 찾아 않고 무자격의 지도자, 모험자인 정치가들이 정권을 장악하는 것을 계속 참고 는가?! 
계속 자신의 상투적 사고방식의 포로가 되고 이해할 수 없게 오만한, 냉소하게 무신경한 궤변으로 제한되어서 계속 다양한 정치가와 국가 지도자들의 행동, 결정, 모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즉 결과를 어떻게 방해하는지) 파괴적으로 평가하고 해석하고 논평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욕심이 많은 비열한 놈들, 자부심이 많은데 정권을 장악할 만하지 않은 사람들이 정권을 장악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극복할 수 없는 장애를 세우려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현대의 환상적인 민주주의 미궁에서 출구를 찾으려고 첫 걸음이나 하기 위해 먼저 여론을 통해서 사회에서 잘 존경하고, 유능하고 영적으로 잘 발달되고 대덕이 있고 국가 위해 중요하고 때에 알맞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충분하다. 이런 절박한 행동의 계획을 주권 기관에 전해서 모든 국민 공익을 위해서 잘 실시해야 한다. 
계속 인도주의 가치가 퇴화하고 파괴하게 할 수 있는 비윤리적인 정책을 추진하면 안 된다. 권태감에도 잠기거나 자포자기에 빠져 자아실현을 위해 극단주의나 전체주의의 유혹에 굴복하면 안 되는데 열심히 구성상의 해결을 찾고 국민들의 의식을 깨우고 대중의 지혜를 활발화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의 아파트, 자신의 가치들, 자신의 목표들, 자신의 윤리를 정리해야 한다고 이해해야 한다. 경우에는 사회 정체성 여권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어떻게 약함을 극복하고 포퓰리즘과 데마고기를 방해하는가?»라는 기사 참조: http://ceihners.blogspot.com/). 분명한 목적을 가져서 자기계발을 하면 우리는 자신의 사회, 자신의 민족, 우리 세계도 개선한다. 
역사적으로 오래 끈 전인적인 발전을 위해 잘못된 조건의 인간 생활은 현대 사회에는 비교적으로 적은 사람들이 진보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예상하고 효과적으로 개혁을 시행할 수 있게 했다. 사회 정체성 여권이야말로 이런 사람들을 잘 찾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이런 사람들에게 사회의 행복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잠재력을 실시하기를 위한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

그땐 희생적이지만 자꾸 그다지 효과가 없는 공무원과 올리가르히의 불법적인 행위, 난맥에 빠진 비지니스분야, 인생의 신산에 대한 헌신적인 투쟁에 자기 힘을 낭비할 핑요가 없을 것이다].
그땐 자기 지능과 마음에 열정을 바치고 사람에게 도발하는 통치기관, 민족으로부터 지원하지 않고 정부의 가혹한 폭압에 쉽게 처하는 빠듯한 시위 운동에 자기 샹활력을 희생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그땐 이해한다, 파악한다, 완고한데 효과없는 투쟁, 헛된 방의 [抗議], 국가체계로 계속 만들어 내는 어이없는 일과 사회 모순을 극복하는 것대신에 정부기관에 아첨꾼,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자, 임의의 사람의 침투하기를 막는데 자기 힘과 에너지를 쓰는 게 옳바르고  빼어나게 좋을 것이다.
 이런 태도는민주주의 회복과 강화와 같은 오늘날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공권력 기관안에서 직접 행동하고 효과적이고 계획적으로 그 기관의 행동을 관리하고 통치하고 받는 결과를 개관적으로 평가하며 필요로 될때 수정을 하는 것과같은 민주주의의 적당한 조건을 보중할 수 있을 것이다.
진위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알아보도록 노력하지 않거나깊은 자기속으로, 자기 주변인들속으로 돌아가 보지도 않고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하고 인생태도, 자기 행동들과 그의 결과를 비판적으로 평가하지못하며 자기 불운과 실패 변명하기 위해서 원수를 찾도록 하는 외국인 혐오증과 같은 악렬한 경향이 이미 나쁜 습관이 되었다.
해야 하는 것들을 하지 않고 도덕적 조락(凋落)에 빠진 이유로 교착 상태에 있는 우리는 새로운 사회재난과 불행의 반복에 대한 위협을 만들어내며 끊임없는 역사건망증(歷史健忘症)을 앓고인권의 외곡을 격려한다.
 허약하고 작은 사람으로써의 자비심, 자기 외관상의 나약함을 인정함 (마치 ‘아는 게 적을수록 좋다’와 같이), 정권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없음과 같은 것들은 사회적인 위험성이 높지만 선거인듯 선거아닌 연극인  형태로 된 정치체계가 배양해준 습관으로 민족대표로써 자기 권능을 불성실한 출세주의자, 탐욕적인당조직의 활동자와 자본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인간의 손에 놓는 것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듯이 다시 이런식으로 뽑은 정치인들은 (일반 선거인들보다 더 군자외 지식인이어야 한다) 그들에 대한확신을 정당화시키고 긴급주요의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 순수하게 믿습니다.
직접 연극화하는 선거 진행할 때만 우리의 믿음을 필요로 하는 정부에게 인생을 맡기면 우리가 정부 관리자들에게서 피드백을 받지 못하게 되고 그들의 행동에 영향도 못주고 통제할 수도 없게 되는 바람에 우리 주변에 벌어진 모든 일에 순종할 수밖에 없다.
선전이 배양하는 반쪽 진실을 믿고 데마고기와 포퓰리즘에 빠지며 일을 말과 대비시키도록 노력도 하지 않고 거짓의 변명, 논리적으로 잘못된 논증을 진실로 여기는 우리는 자기 협애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자기 참다운 민주주의 능력을 잃은 허약하고 정부에 복종하는 선거기반이 된다.
그런 이유로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 있다. 모든 것들은 테그스트에서 언급된 발의를 고려하며  현재의 정체에 대한 긴급한 개혁 필요, 최후의 개혁 필수를 보여준다.
제시된 제안은 합리적이라도 많은 분들은 얘기하는 주제의 적발하고 과대하지 않은 태도를 싫어하실 수도 있다.
그런데 사람의 눈과 뇌를 열게 해 주고, 일과 물건을 그의 이름으로 불러주고 가능한 한 개관적인 묘사와 평가를 주며 있는 사회적과 경제적인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인도적인 카타스트로피을 예방하기가 가능하다. 또한 이 테크스트에서 제안하는 민주주의 회복방법은 대량전사상자와 새로운 인간의 비극으로 협박하는 파괴적이게 혁명적인 실험이 아닌 진화적인 것이다.
저는 그다지 멀지 않는 미래에서 다음 세대들은 인간이 이제까지 살아본 시대를 문명의 어두운 문, 폭력과 노예생활이라고 부를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 이 순간에 독자에게 요구되는 것들은 다만 관심과 그 관심으로 일으키는 오늘날에 있는 민주주의 기관을 발달하고 완성시키고 민족 요구에 맞는 사회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는PSI 발의를 도구로 생각하기에 대한 이해이다.
이런 관심은 변견에 대한 열정이 많은, 사회적으로 활발한 사람들을 끌쓴이의 이런식의 여권의 데모 보전을 준비하기 위한 청렴한 노력을 후원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자기 위해서).
PSI 아이디어의  창시자가할 수 있을 만큼 재정문제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방안을 실현하는대에 더 어떤 방해가 있을 수 있는  건가?!
굳어진 보수주의, 획일주의, 외경의 자급자족함, 우리의 협애성으로 이르키는 무관심, 불이해, 무식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윈 지치 너



29.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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